[Hard Trance] OGP - Pathfinder


가끔 이런게 땡길 때가 있다. 뭐랄까, 하우스나 테크하우스, 테크노 류의 음악들이 묵직하지만 고요한 분위기를 준다면 이런 하드댄스류 음악들은 아주 묵직하고 아주 원색적인 에너지를 바깥으로 표출하는 느낌이다.

요즘따라 도란스에 취해 사는데 이런 하드트랜스나 싸이트랜스 사이를 오락가락하며 귀호강 하는중

Katori - Hello (Genesis Remix)

원곡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현악 신스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미친듯이 흥겨운 바운스를 만들어 버렸다.바우스는 자칫하면 싼티가 좔좔 흘러서 듣기 싫을 수 있는데, 그런 기분이 들 때마다 귀신같이 나오는 현악기 신스가 곡을 쌈마이하지 않게 잘 잡아주고 있다. 요즘 들은 것 중에 가장 신나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웰메이드 리믹스! » 내용보기

Ed Sheeran - I See Fire (Kygo Remix)

너무나도 전형적인 kygo 의 트로피컬 스타일. 깔끔하다. » 내용보기

Dillon Francis & Skrillex - Bun Up The Dance

초기 메이저레이저식의 뭄바톤은 정말 날것 그대로다. 뭄바톤 중에서도 '진짜' 뭄바톤이다. 너무 노골적이다 못해 촌스럽다.반면 딜런 식 뭄바톤은 정석 그대로는 아니다. 유행을 따르는 듯, 마이웨이를 걷는 듯 하는 아슬아슬하다. 하지만 그런 아슬아슬함이 뭄바 사운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굉장히 세련됐다.그렇다고해서 마냥 팝으로 빠지는 것도 아니다.... » 내용보기

Au5, I.Y.F.F.E, Auratic - Sweet

컴플렉스트로는 일렉트로 하우스의 리듬과 일렉트로 신스 아래에 덥스텝의 우블베이스와 각종 베이스적 기교를 버무린 음악이다.장르적 특성 때문에 라이트 리스너가 부담없이 즐기기에 약한 귀가 아프다거나 소위 "빡세다"고 느낄 수도 있는 음악이다.포터로빈슨과 제드가 각각 초창기에 이런음악으로 유행했었고 마데온이나 M4sonic도 이쪽으로 꽤 유명하다.다만 지금의... » 내용보기